- 정부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2014년 관련 대출 49.7조원 증가 - 주택담보대출 45.3%는 주택구입과 무관한 용도
1. 2015년 상반기 가계부채 총액이 사상최대인 1,071조원을 기록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합산한 ‘주거 대출’ 총액이 505조원으로 사상 첫 500조원 선을 넘어섰다. 올해 6월까지 주택담보대출은 466.9조원, 전세자금대출은 38.1조원을 기록해 상반기 가계부채 총액 1,071조원에서 47.2%를 주거 대출이 차지했다.
2. 주택담보대출은 2014년 전년 대비 42.5조원 (10.2%)이 증가했고, 전세자금대출은 같은 기간 7.2조원(25.4%)이 증가했다. 이는 모두 정부의 LTV, DTI 등 부동산 규제완화 및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 ‘빚내서 집사라’정책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