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어선과 수협을 연결하는 어업정보통신국, 16개 중 5개는 주간에만 운영, 야간어선안전대책 공백 - 한명의 직원이 많게는 수백척이상의 어선을 담당 - 어선위치발신장치 설치되면, 주파수간섭으로 업무과중 심화될 것 - 전국 모든 어업정보통신국 24시간 체제로 전환시키고, 통신 관련 인력 확충해야
□ 김승남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남 고흥·보성)은 9월 17일 수협중앙회본사에서 열린 농해수위 수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어선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어업통신국이 경비절감 때문에 축소된 것을 지적하고, 관련 인력과 장비를 즉각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수협은 어선조난사고나 기상상황, 방재업무, 조업정보 등 어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위급 시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비상통신망을 보유한 「어업정보통신국」을 1963년부터 전국 16개 통신국에 24시간 운영해오고 있었다. 어업통신은 어업인의 통신내용을 통신국의 직원들이 직접 청취·감별하고 이를 토대로 조치를 취하는 일종의 119 상황실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