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승용 의원 “전선지중화 사업비를 한전과 지자체가 절반씩 부담하는 방안을 획일적으로 적용하지 말고 지자체 재정상태에 따른 차등부담으로 바꿔야 지역격차 해소 가능할 것”
전남의 전선지중화율이 6.57%로 경북(5.39%)에 이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하위 10개 군에 전남의 4개 군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을,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 받은 <전선지중화율 현황>에 따르면, 전국 하위 10위 안에 포함된 지자체는 보성군(0.93%-전국 최하위), 고흥군(1.08%), 강진군(1.18%), 진도군(1.27%)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전국적으로 83건의 68.9km의 전선지중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전남에서 추진되는 사업은 3건의 2.1km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