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새정치민주연합/구로을)은 9. 17(목)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취임이후 4차례에 걸쳐 금리인하를 단행하였는데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의답면에서 이주열 총재는 소비, 투자 등 실물경제를 살리는데 한계가 있었음을 인정하였다.
2014년 4월 이주열 한은총재 취임이후 4차례에 걸쳐 각 0.25%p씩 총 1.00%의 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그 동안 금리인하과정에서 최경환 부총리가 경제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후 한은이 금리를 인하하는 행태가 반복됨에 따라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가 한은의 독자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라기 보다는 주변의 압력과 분위기에 따라서 결정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즉, 한국은행법 제3조에서 규정하고 한국은행의 독립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지 않나 하는 우려를 낳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