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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분 망각 K-푸드 사업 농산물 수출이 아닌 가공품 수출사업 지원

    • 보도일
      2015. 9. 1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홍문표 국회의원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분 망각
K-푸드 사업 농산물 수출이 아닌 가공품 수출사업 지원
농식품수출 대기업에 42억 국민혈세 지원
- 마요네스, 분유, 과자, 라면 홍보비 -  
세계유일의 농식품무역전시장 AT센터 돈 벌이로 전락
농수산물 전시회는 뒷전, 대기업 행사 앞장

농어민을 위해 설립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어민의 소득증대보다는 국내 농수산물과 거리가 먼 가공식품업무를 비롯하여 대기업지원, 수입 업무에만 치중하여 농어민 소득증대라는 본연의 설립 기능을 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문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에 따르면, 국내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매년 100억 이상의 정부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K-FOOD사업은 일본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각국의 지하철 벽면과 중심가 간판, 버스 광고에 유명연예인을 내세워 국내 농산물보다는 맥주, 라면, 소주, 커피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러한 가공식품 홍보로 인해 국내 한식, 외식기업의 해외진출이 증가했다고 홍보하고 있으나 실상은 해외진출 3,726개 매장 중에 한식업 진출은 48개(1.3%)에 불과하고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빵집, 커피전문점, 햄버거, 치킨프랜차이즈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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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