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경북ㆍ경남, 인천, 충북ㆍ충남 순으로 많이 발생 창호, 가구, 도배, 잡공사 순으로 하자 많아 분양하자가 국민임대+공공임대 하자보다 많아 세종시내 LH아파트에서만 2,032건의 하자 발생 혁신도시별로는 경남, 전북, 대구, 전남, 충북 순으로 많이 발생
아파트 천장에서 물이 새고 현관의 신발장이 넘어지고. 유독 LH가 지은 아파트에 대해서 불만들이 쏟아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새누리당, 경기 고양덕양을)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가 준공한 아파트에서 최근 5년7개월 동안 32만330가구에서 6만9,266건의 하자가 발생했다. 이는 연 평균 1만2,747건의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1만6,749건(24.2%)으로 가장 많은 하자가 발생했으며, 경기 1만6,481건(2.8%), 경북경남 1만790건(15.6%), 인천 9,575건(13.8%), 충북충남 8,319건(12.0%), 전북전남 5,820건(8.4%), 강원 1,532건(2.2%) 순이다.
유형별로는 창호하자가 8,496건(12.3%)으로 가장 많았고, 가구하자 7,874건(11.4%), 도배 5,635건(8.1%), 잡공사 5,417건(7.8%), 륨카펫트 5,392(7.8%), 타일 5,296건(7.6%) 등 순이다. 특히 결로도 1,439건(2.1%), 누수는 2,224건(3.2%), 골조하자 229건(0.3%)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