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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LH 임금체불 도 넘었다

    • 보도일
      2015. 9. 1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태원 국회의원
2010년 이후 1,362건 접수 체불액만 469억원
서희건설〉남해종합개발〉현대건설〉한신공영〉대우건설 순으로 체불잦아

LH 건설현장에서 임금체불 문제가 심각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새누리당, 경기 고양덕양을)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가 발주한 건설현장에서 하도급업체들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7월 현재까지 임금, 자재장비 등을 체불해 LH노임신고센터에 접수된 민원은 총 1,362건, 체불금액만 무려 469억29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는 2010년 282건(64억7800만원), 2011년 245건(63억1700만원), 2012년 222건(162억2800만원), 2013년 222건(65억7100만원), 2014년 274건(74억1700만원)으로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노임체불도 117건(39억1800만원)이 접수되었다.

유형별로는 임금체불이 919건(184억11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재·장비체불 378건(245억8100만원), 기타 65건(39억3700만원)이다.

임금체불 민원이 많은 수급업체는 서희건설로 총 60건이 접수되었으며, 체불금액도 14억2713만원에 달함. 이어 남해종합개발 24건(4억537만원), 현대건설 22건(7억4302만원), 한신공영 19건(3억9801만원), 대우건설 19건(3억2314만원), 계룡건설산업 18건(3억4269만원), 신일건업 18건(2억9295만원) 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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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