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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화력발전소에 설치되어야 할 부품이 원전에?

    • 보도일
      2015. 9. 1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오영식 국회의원
한수원은 제조사인 GE社 리콜 통보 받고 나서야 뒤늦게 인지해 원전 운전 6개월 이상 지연으로 전력판매비용 손실액만 약 3,300억원 예상

한수원이 서류검토만 철저히 했더라도 원전의 안전규격에 맞지 않는 재질의 제어밸브 플러그가 신고리 3호기에 설치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오영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강북구갑)이 한수원으로부터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고리 3호기에 설치된 제어밸브 플러그의 원자재 제작업체인 Effort Foundy Inc.가 제출한 인증서(Certification of Performance)에 해당 재질이 원전에 쓰이는 Class A가 아니라 화력발전소에 주로 쓰이는 Class B 재질임이 확실히 설명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