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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두 번이나 지원해주고서는 ‘사회적 논란 우려’ 말 바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보도일
      2015. 9. 1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유은혜 국회의원
박근형 작가 작품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논란 일기 전 두 차례 지원받아
갑자기 사회적 논란 운운하며 압력행사
급작스러운 입장 변화에 정말 외압 없었나

❏ 심사를 거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대상 작품으로 선정되고도 ‘정치적 외압’에 의해 결국 지원을 포기했던 박근형 작가의 연극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가 이미 문예위 지원을 두 번이나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문예위의 결정으로 지원됐던 작품에 대해 갑자기 지원을 못하겠다는 자가당착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다. 박 작가가 지원을 포기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연극창작산실 지원 사업’ 중 ‘2015년 우수작품 제작 지원 사업’ 이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국회 유은혜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미 박 작가의 연극은 ‘대본 공모 지원’, ‘시범공연 지원’의 두 단계를 거쳐 우수작품 제작 지원에도 선정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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