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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처 출범하고 승진잔치, 5급 이상 131명 승진”

    • 보도일
      2015. 9. 1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조원진 국회의원
“안전처 출범하고 승진잔치, 5급 이상 131명 승진”
- 방재 분야가 61명으로 절반 차지, 방재 분야 대다수가 세월호 사고 당시 안행부 출신
- 조원진 의원 “자리 만들기에 급급한 안전처, 국민들 눈에 부적절”

국민안전처가 출범하면서 넘어간 안전행정부 출신 공무원들이 승진잔치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 의원(새누리당, 대구 달서병)이 15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민안전처 내 3개 조직(방재 분야, 중앙소방본부, 해양경비본부)의 5급 이상 승진자가 131명에 이르고, 이 중 방재 분야 소속이 61명, 중앙소방본부 소속 47명, 해양경비본부 소속이 23명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중에 방재 분야 승진자들이 국민안전처의 5급 이상 승진자 중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방재 분야에 소속된 전체 인원 489명 중에도 12.5%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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