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위탁 지방상수도, 평균 연간 누수량 3,730만톤, 환산금액 527억9,400만원에 달해
보도일
2015. 9. 21.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황영철 국회의원
평균 유수율 78.31%, 누수율 17.39% 완도군 45.2% 누수율로 가장 높아, 파주시 473만톤으로 누수량 가장 많아, 누수량 환산금액 많은 지자체는 진도군 77억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도 홍천·횡성)이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수자원공사 운영 지방상수도 유수율 및 누수율 현황’에 따르면 위탁운영되고 있는 20개 지자체의 평균 누수율은 17.39%에 달했으며 누수량은 3,730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수량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527억9,400만원에 달한다.
❍ ′13년 위탁사업을 시작한 완도군은 45.2%, 진도군 41.7%, 장흥군 26.2%로 위탁 사업초기로 인해 누수율이 높았으며, 함평군 23%, 금산시 20.6%, 고성군 16.5%, 예천군 16.5% 순으로 누수율이 높게 나타났다.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는 지방상수도에 비해 누수율은 높지 않았으나 일부 지자체 위탁상수도의 경우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연간 누수량은 파주시 473만톤, 거제시 389만톤, 광주시 361만톤, 완도군 320만톤, 통영시 240만톤, 진도군 235만톤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