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좌현 의원, “광물공사, 국내자원개발 사업도 모조리 적자” -2014년 기준, 6개 사업 총 610억원 투자, 2010년 이후 800억원 손실 -자체분석에서 사업구조조정, 지분매각 필요성 제기에도 사업 추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이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광물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물공사는 국내자원개발사업에 총 610억원을 투자하고, 2010년 이후 800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광물자원공사 국내자원개발 투자사업 손익 현황> (단위: 억원) 구분누적투자20102011201220132014계 ㈜혜인자원31-13.1-46.4-36.8-45.3-28.9-170.5 ㈜영우자원370.130.50.340.16-14.1-12.97 대한광물(주)12-3.5-6.3-24.3-2.2-39-75.3 ㈜세아M&S213-286.5-40.7-22.3-22.5-31.7-403.7 한국알루미나(주)147-14.7-9.3-19.6-29.81-72.4 ㈜에너켐170---0.93-21-41-62.93 계610-317.67-102.2-103.59-120.64-153.7-797.8 광물공사는 국내광산 재개발, 국내외 광산개발과 연계된 국내 소재사업 투자를 통한 공사 업무영역 확대 및 경영수지 개선을 목표로 국내자원개발로 2014년 기준 총 6개 사업에 610억원을 투자해 798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다. 손실규모는 2011년 102억에서 2014년 154억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산화몰리브덴 생산분야의 세아M&S가 전체 손실액의 50.6%인 404억원을 차지했다. 광물공사는 2013년 자체 직접투자사업 성과분석에서 적자경영으로 인한 가행중단 상태인 회사를 정리대상으로 분류했으나 지금까지도 운영하고 있다. 2014년에는 국내사업 중 우수사업군 대상사업이 전혀 없고, 현금 회수 0을 기록하는 등 조기 지분매각 노력 등을 요구했다. 부좌현 의원은 “해외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감독이 부실해서인지 국내사업의 손실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국내외를 불문하고 자원개발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등 광물공사가 자원개발 역량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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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1. [부좌현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47] 광물공사, 국내 자원개발사업도 모조리 적자.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