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좌현 의원, “석유공사, OKYC로부터 임차한 저장시설 217억원 운영 손실” - 3년간 임차료 지불액 370억원, 수익은 153억원에 그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경기 안산 단원을)은 “석유공사가 OKYC(Oilhub Korea Yeosu co.Ltd)로부터 제품저장시설을 임차해 운영하는 사업이 3년간 손실액이 217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OKYC로부터 제품저장시설 240,000cbm에 대해 2013년 4월에 사용계약을 체결하여 현재까지 운영중에 있다. [임차계약 현황] 계약사계약기간계약물량유종요율 OKYC2013년부터 8년240,000cbm (탱크 7기)Fuel Oil$5/cbm/month 현재 공사공사가 OKYC로부터 임차한 저장시설에 대한 운영실적을 살펴보면, 2013년 4월부터 임차료로 $120만불/월을 지불하고 있으며, 2015년 8월말까지 총 370억원이 지불되었다. 하지만 재임차를 통한 수익으로는 지난 3년간 총 79억원으로, 부지임대 수익 74억원을 합해도 현재까지 총 217억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석유공사 임차료 지불 및 수익 현황] (단위 : 억원) 구분임차료지불재임대수익부지임대수익손실액 10년~12년 34+34 13년11861696 14년14017(SK)13110 15년8월11256(GS 등 3사)1145 합계3707974217 * 부지임대수익 : OKYC가 활용하고 있는 석유공사 여수지사 유휴부지에 대한 사용료 부좌현 의원은 “연간 100억 가량의 운영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OKYC 임차탱크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사업 전반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OKYC(Oilhub Korea Yeosu co.Ltd)는 석유공사가 29%, CAO(중국항공석유)가 26%, GS와 SK가 각각 11%의 지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