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부산, 울산 등 8개 광역자치단체에 있는 88곳의 생태관광지에 대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유도 및 안내시설’에서 82.7% 미설치등급 받아
- 세부적으로 ‘안내판정보’, ‘경고시설’항목에서 모든 관광지(100%)가 ‘미설치등급’ 받아
- 장애인 주차구역에서 출입구까지 보행안전통로 확보되지 않은 곳도 93.2% 달해
- 장애인 화장실 세면대의 경우 냉‧온수 점자없어 미설피등급 받은 곳이 94.3%
- 거울도 바닥면에서 90cm 내외로 설치 기준 초과한 곳이 81.8%로 장애인 불편 우려
- 장애인 배려한 놀이시설이나 장애유형별 안내매뉴얼 구비된 곳도 0%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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