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공기업평가원 201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 임수경 의원, “공공성·효율성 조화 이루는 경영개선에 매진해야”
충북도시개발공사의 경영평가 결과 점수가 15개 도시개발공사 평균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충북도시개발공사는 100점 만점에 81.14점을 받았다. 타지역 15개 도시개발공사 평균인 82.28점에도 못 미치는 수치이다. 전체 평가 대상인 60개 지방공기업의 평균점수는 84.31점으로 여기에 비교하면 더욱 저조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충북도시개발공사는 현물 출자자산 중 장기간 미개발 또는 미처분 중인 자산의 유동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었다.
본 평가보고서는 2014년에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서 도시개발공사들의 경영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1인당 영업수익도 평균 27억 3천만원으로 과거 3년의 평균보다 22% 증가했다고 분석하고 있지만 이런 추세와 달리 충북의 영업수익은 감소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