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의 코레일관광개발(주), 코레일로지스(주), 코레일네트웍스(주), 코레일유통(주), 코레일테크(주) 등 5개 자회사 설립·운영, 전면 재검토해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9월 22일(화) 국정감사에서 한국철도공사와 코레일관광개발(주), 코레일로지스(주), 코레일네트웍스(주), 코레일유통(주), 코레일테크(주) 등 5개 자회사들은 민간 업체와 공정한 룰을 해치고 있어 주차관리, 전기통신시설관리, 하역, 보관 등 민간과 경쟁하는 자회사 업무를 중단케 하거나, 자회사를 매각처분하는 등 민영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레일테크의 경우 관리직을 제외하고는 모든 근로자가 기간제로 근무하는 등 인력활용에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100% 민간과 경쟁하는 업무로 공개입찰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일감 몰아주기로 일관하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의 경우 관광레저업무종사자는 900여명 중 110여명에 불과해 관광사업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또한 당초 코레일유통에서 하던 열차 내 판매사업을 코레일관광개발로 사업조정을 하는 등 자회사 늘리기 또는 자회사의 이익조정을 위한 방편으로 활용하여 경영효율화로 순수한 부가가치 창출에는 소홀한 것으로 지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