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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화장실 ‘악취몸살’, 최근 1년간 오물수거 안한 채 3,009회 운행

    • 보도일
      2015. 9. 2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민수 국회의원
- 최근 3년간 KTX 오물악취 관련 민원 121건 접수
- “오물수거설비 추가 설치해 악취의 원인 제거해야 ”

KTX의 오물수거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화장실을 폐쇄한 채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새정치민주연합)이 22일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7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KTX의 화장실이 가득 찼지만 처리하지 않고 3,009회를 운행했다.

오물이 가득 찬 KTX를 운행하는 바람에 악취로 인한 고객들의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3년간 KTX의 오물악취 관련 민원은 121건이 접수됐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