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농기계 교통사고 94.1% 인적작용

    • 보도일
      2015. 9.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민수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진안‧무주‧장수‧임실)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기계교통사고의 94.1%가 인적요인으로 발생하였으며, `14년에 총 428건의 농기계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10년 401건 대비 6.8%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14년 10월 발간한 ‘2012년 농기계 안전사고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농기계 교통사고의 94.1%가 인적요인으로 발생하였고, 인적 요인 중 전방주시태만이 79%로 가장 높은 사고 원인이었으며, 뒤이어 판단잘못, 심신건강상태불량 순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농기계 교통사고로는 `10년 401건의 농기계 교통사고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사망 39명, 부상 453명의 인적피해가 발생하였고, `14년 428건의 농기계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사망 75건, 부상 454건으로 `10년 대비 사고건수 6.8%, 사망건수 92%의 수치로 증가하였다.

또한 ‘2012년 농기계 안전사고 실태보고서’에서 농기계의 안전장치 부착 현황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였다. 먼저 트랙터의 안전프레임 부착률은 평균 80.4%이며, 소형 65.3%, 중형 81.7%, 대형 98.5%로 대형일수록 안전프레임 부착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안전프레임 미 부착 사유로 출고당시 미 부착이 56.5%로 가장 많았으며, 출고 시 부착되어 있었으나 현재 미부착인 경우 91.2%가 작업에 지장이 생겨 탈거한 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트랙터의 안전벨트 부착율은 55.7%이며 이 중 반드시 착용하는 경우는 19.4%에 불과하여 생명띠인 안전벨트 착용율이 심각하게 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농민들의 안전벨트 미착용 사유로는 작업불편이 32.7%로 가장 높았고, 승하차 불편이 27.3%로 뒤이어 나타났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