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7월 방만경영 딱지 떼자마자 창립기념, 경로효친 등 다양한 명목으로 직원에게 선물 지급 - 밥솥, 여행가방, 청소기, 공기청정기, 스마트빔 종류도 다양
예탁결제원의 방만경영이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새누리당, 경기 평택을) 의원이 예탁결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추계체육대회행사에서만 직원 모두에게 운동복 ‧ 운동화 등을 지급해 1억 6,800만원을 지출하고, 12월 창립40주년 기념으로 쿠쿠 압력밥솥 ‧ 라텍스 매트리스 ‧ 샘소나이트 여행가방 ‧ 전자책단말기 등 기념품을 지급하고, 올해 5월에는 경로효친 기념품이라며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 삼성 공기청정기 ‧ LG스마트빔 등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