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14년까지 8건의 위변조 시험성적서 제대로 확인도 안 해 관련자 모두 경징계에 그쳐 개선노력마저 의심 추미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작은 일에서부터 맡은 바 소임을 다 해야 할 것”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추미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광진 을)이 한국가스기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0년∼2014년 6월까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업체로부터 납품받은 시험성적서를 해당 공인 시험기관에 공문 및 유선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8건의 위변조 시험성적서를 납품받은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직유관기관이 업체로부터 제출받은 6대 공인기관 및 기타 시험기관이 발행한 시험성적서의 위변조 여부 확인 의뢰 및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였고, 한국가스기술공사가 2010년∼2014년 6월까지 업체로부터 납품받은 시험성적서를 확보하여 해당 공인 시험기관에 공문 및 유선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8건의 위변조 시험성적서를 납품받은 사실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