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이 강남 꺽었다」” 교통사고 발생 순위로.... “
· 공포의 서울시내 「죽음의 도로」, 교통사고 상위 ‘10곳’ 실태 드러나....
지난해 서울시 교통사고발생 1위 지점, 「마포구 공덕오거리」
- 2008년 이후 누적 교통사고발생 1위는 강남구 교보타워교차로 (376건)
- 2014년, 마포구 공덕동 공덕오거리 교통사고(50건, 72명 부상) 서울시내서 1위
- 2008년 이후 7년간 누적 교통사고, 강남구 교보타워교차로 376건, 서울시내 1위
- 2014년 이후 올 8월말까지 서울시내에서 40,792건 교통사고, 사망자 400명
- ‘08년 이후 7년간 서울시 교통사고, 28만9,195건(사망 3,049명, 부상 413,553명)
- 서울시 교통사고 발생 상위 지점, 개선공사 후에도 교통사고 빈발, 대책마련해야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울시내에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더 조심해야 할 교통사고 다발하는 ;죽음의 도로지점‘이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이 서울시와 교통안전공단의 ‘서울시내 교통사고 상위 발생지점 및 피해현황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시내 교통사고 발생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점은 강북에 소재하는 ‘마포구 공덕동 공덕오거리’로 1년동안 50건이 발생해 부상자가 72명에 달했다. 2위는 41건의 교통사고로 역시 7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강남구 논현동 교보타워교차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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