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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지역대표성 고려없는 비현실적 선거구 재획정 안된다

    • 보도일
      2015. 9.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영록 국회의원
도시 선거구는 분구해서 14만-15만, 농촌 선거구는 5-6개 군 합해서 25-26만 현재도 선거구 면적 최대 446배 차이, 도서지역의 경우 대표성의 물리적 한계

선거구획정위가 20대 총선 지역선거구 수를 244개에서 249개로 획정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에서는 이에따른 인구상한 도시 지역구의 분구 숫자에 맞춰 농어촌 5-6개 군을 1개 지역구로 하는 선거구 재획정 예상시나리오를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예상시나리오에 따르면, 도시 선거구는 인구상한에 따른 분구를 통해 14만-15만 인구의 선거구로, 농어촌 선거구는 5~6개 군을 1개 선거구로 통합해서 25-26만 선거구도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5개 또는 6개 군을 1명의 국회의원이 대표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대표성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또한, 도서가 많은 지역의 경우는 1개 선거구가 3개 군을 넘어서면 현실적으로 1명의 국회의원이 대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현재도 가장 작은 선거구(서울 중랑, 9.2㎢)와 가장 넓은 선거구(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4105.4㎢)의 면적차이가 446배나 차이 나는데, 농어촌 6개 군이 1개 선거구로 통합되는 경우 선거구의 면적 차이가 600배를 넘어서고, 도서지역의 경우 대표성이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비현실적인 상황이 전개될 수밖에 없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