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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미래의료의 변화 방향과 심평원의 역할 진단

    • 보도일
      2015. 9.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명수 국회의원
‣ 미래 의료환경의 주요 변화는 건강관리 보건의료시스템의 개인IT, ICT화 ‣ 건강관리 및 질병관리의 양상이 진단과 치료 중심에서 예방으로 전환 ‣ 컴퓨터시스템이 의학 발전속도에 맞는 심사 가능하도록 심사기준 점검을 통한 수정․보완 필요 ‣ 개인별 맞춤건강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부여, 이에 맞는 지불제도 재설계에 대한 연구 필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2015년 9월 22일(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미래의료의 변화에 따른 심사평가원의 역할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명수 의원은 “미래 의료환경의 주요 변화는 건강관리 보건의료시스템의 개인화”이라며, “개인의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급속하게 발전하는 기술로 빠른 속도로 향상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또한 이명수 의원은 “건강관리 또는 질병관리의 양상이 진단과 치료 중심에서 예방으로 전환될 것이다.”고 하면서, “의료검진기술의 발달로 의료진단을 의사가 아닌 컴퓨터가 하게 됨으로써 진단을 위한 의사 역할 축소가 예상되고, 매일 검진정보를 체크하고 개인용 의료데이터베이스를 업로드하여 이상 있을 경우 담당의에게 자동으로 전달되도록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험가입과 보험료 결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