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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DUR활용 강화를 통한 감염병 대응 문제 점검

    • 보도일
      2015. 9.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명수 국회의원
‣ 의ㆍ약사의 처방ㆍ조제시 「환자 기존정보 실시간(1초內) 제공시스템」 ⇨ 의료기관 99.4% 활용
‣ DUR 활용을 통한 메르스 대응 ⇨ 의료기관 정보 제공, 역학조사관 정보 제공
‣ 국민안전향상을 위한 DUR 활용 발전 방안 ⇨ DUR의 근거가 되는 처방전에 상병코드 기입 필수화, DUR을 통한 병의원 공지사항 전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2015년 9월 22일(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DUR(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서비스) 활용을 통한 감염병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명수 의원은 “DUR(Drug Utilization Review)은 의ㆍ약사의 처방ㆍ조제시 해당 환자의 기존 처방정보를 비교하여 의약품 안전 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의약품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의료기관의 99.4%가 활용 中”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서비스 활용을 감염병예방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명수 의원은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도 병·의원 내원 환자 진료 시작시, 환자의 중동지역 노출력을 진료화면에 팝업창으로 제공하였고, 병·의원 내원 환자가 메르스환자 접촉자인 경우 해당 정보를 진료화면에 팝업창으로 제공하는 등 메르스사태에 적극 활용되었다.”고 하면서, “역학조사관이 메르스환자 역학조사 관련하여 환자가 경유한 병․의원 및 약국 등 의료기관 목록 요청시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빠르게 역학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명수 의원은 “DUR 시스템이 공중보건 위기 대응에 의료기관은 물론 정부입장에서도 기여한 바가 크다.”고 하면서“향후 국민안전향상을 위한 DUR활용을 위해서는 현재 처방전에 상병코드 기입이 선택사항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의무화하여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명시적 법제화를 통한 감염병 대응 인프라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