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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해외 로열티 지급액 5년간 약 800억!

    • 보도일
      2015. 9.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민수 국회의원
-연 평균 160억 상당 규모-
- 로열티 수취액은 지급액 대비 2.7%에 불과-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진안‧무주‧장수‧임실)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종자로열티로 총 약 800억 원을 해외에 지급하고 5억원을 수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미, 참다래, 버섯 등 총 12개 종에 대해 총 800억원에 달하는 로열티를 해외에 지급하였고, 연도별로는 `10년 153억을 시작으로 `11년 172억, `12년 175억, `13년 162억, `14년 136억을 해외에 지급하였다. 이는 연 평균 160억 상당의 로열티가 해외에 지급되고 있는 셈이다.

작물별로는 총 800억 원의 로열티 중 버섯이 273억 원(34%) 규모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장미 173억(21%), 참다래 122억(15%) 순으로 나타났다. 연 평균 버섯은 54억 원, 장미 34억 원, 참다래 24억 원이 해외에 로열티가 지급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해외 로열티 지급 절감을 위해 농진청은 원예 작물로열티 대응기술개발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10년간 490개 품종을 개발 및 보급하였고, `06년 0.7억을 시작으로 12년 64억, `13년 72억, `14년 77억의 로열티를 절감하였다. 농진청은 이를 통해 10년간 약 400억 원의 로열티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가별 로열티 수취현황을 보면 참담한 상황이다. 총 2개 작물이 2개 국(중국, 네덜란드)에 수출되어 로열티를 수취 받았지만 `10년 네덜란드로부터 장미 9품종에 대한 로열티로 450만원, `14년 중국으로부터 참다래 2품종에 대한 로열티로 100만원을 수취 받는 등 `15년 3월 기준 현재까지 약 5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