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연체자․학자금 이중지원 문제 지속 발생, 제도 보완해 재정운영 건실성 높여야
보도일
2015. 10. 5.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윤관석 국회의원
○ 최근 은행권에서 학자금대출을 제외한 대학생 대출금이 1조원을 돌파하였다는 기사가 보도됨. 하지만 학생들이 가장 큰 빚을 지고 있는 곳은 바로 한국장학재단임.
○ 한국장학재단의 ‘2014 학자금대출 통계현황’에 따르면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은 537,292명, 대출금액은 2조3,012억임. - 그러나 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대출 연체자와 연체액, 국가장학금 이중지원 문제가 지속 발생하여 한국장학재단의 건실한 운영이 우려됨.
1. 학자금 대출 연체자/연체액 지속 발생
○ 한국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등록금 및 생활비를 장기 저리로 융자하는 학자금 대출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든든학자금 대출 : 2년제 및 4년제 대학 재학 중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재학 중 등록금과 생활비를 대출하고 졸업 후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원리금 상환
일반학자금 대출 : 소득 8분위 이상의 학부생과 모든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대출하고 소득 발생과 관계없이 미리 약정한 기간이 경과되는 경우 원리금 상환
○ 정부는 반값등록금을 실현해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경감시켰다지만 학자금대출 건수는 매년 늘어 여전히 학생들은 등록금 마련을 위해 빚을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