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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일반국민대상 설문조사 결과, 문화재청 ‘들어본 적 없다’ 39.1%

    • 보도일
      2015. 9. 1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상일 국회의원
<질의사항>

◎ 나선화 문화재청장께 질의하겠음.

◎ 문화재청이 제출한 ‘2014년 문화재청 인지도 및 정책인지도 조사결과 조사기간은 2014년 11월 4일~ 11월 7일(4일간)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함. 유효 표본은 1,013명임. 조사기관은 ‘사단법인 한국발전연구원’
’에 따르면, 우리나라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일반국민은 10명 중 5명(45.4%)으로 이를 점수로 환산하면 55.1점이었음. 2013년 같은 조

   사에서 일반 국민의 문화재 관심도는 59.4%(65.9점)로 1년 만에 14.0% (10.8점) 하락한 것임.

   2014년은 조사 대상자 1,012명 중 최근 1년간 문화유적지(사적, 건축문화재, 근대문화재 등) 및 문화 관람시설 방문경험은 530명(52.4%)이었던 것으로 조사됨. 이 중 1번 방문한 사람은 250명(24.7%), 2회 방문이 140명(13.8%), 3~5회 방문이 116명(11.5%), 6회 이상은 24명(2.4%)이었음. 방문횟수는 평균 2.15회였음. 2013년 평균 방문횟수 3.2회 보다 약 1회 적은 것임.

   1년 만에 일반 국민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도가 14.0%(10.8점) 하락하고 방문횟수도 1회 정도 줄었음. (일부 세월호 사건의 영향도 있겠지만) 문화재에 자체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떨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 활용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이 어디인가?(주관식)>란 질문에 ‘문화재청’이라고 한 응답자는 1,012명 중 361명(35.6%)이었음. 문화관광부가 104명(10.3%), 문화부가 44명(4.3%), 한국문화진흥원 36명(3.6%), 한국관광공사 26명(2.6%), 문화체육관광부 25명(2.5%) 등 임. 이어진 <문화재청에 대해 들어 본 적 있는가?>란 질문에는 조사대상자 1,005명 중 612명(60.9%)이 ‘있다’, 393명(39.1%)은 ‘없다’고 함.

   일반 국민들은 문화재청 1948년 정부수립 이후 1961년 9월까지 문화재관리 업무는 문교부 문화국 소속의 과에서 관장했음. 그러나 1961년 10월부터 문교부의 외국(外局)으로 문화재관리국이 발족됨. 문화재관리국은 그 뒤 정부조직개편으로 문화공보부(1968년)·문화부(1989년)·문화체육부(1993년)·문화관광부(1998년)의 외국으로 변경되었다가 1999년 5월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종전의 문화재관리국(국장: 2급)이 문화재청(청장: 1급)으로 승격 개편됨.
이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잘 모르고, 10명 중 4명은 문화재청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함. 1961년 문교부의 외국으로 문화재관리국이 발족된 후 50년이 넘었는데, 아직 일반국민

   들은 문화재청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인데,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나? 문화재청을 어떻게 알려나갈 것인지?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