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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관영 국회의원, “훌륭한 정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상생발전도 이끌 수 있어”

    • 보도일
      2015. 9. 1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관영 국회의원
18일 열린 조달청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에 대한 칭찬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통상 국정감사는 피감기관을 상대로 잘못한 것을 지적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날은 조달청이 잘한 일을 소개해 격려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를 지켜 본 한 피감기관 공무원은 “국감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며 김관영 의원이 여야를 떠나 왜 동료의원에게 사랑받는지 잘 알 수 있었다”며 기대감을 표하면서 “공무원으로서 국감에서 지적당하지 않을까 항상 걱정이었는데, 업무성과를 높이면 칭찬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군산을 지역구로 둔 김관영 의원은 김상규 조달청장에게 “지난 3월 조달청이 군산시와 소통·협업을 통해 ‘역사문화탐방 서비스’라는 여행상품을 최초 개발,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에 공급한 바 있는데, 이로 인해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난 8월말 기준 530,012명이 방문, 전년 동월(199,410명) 대비 165%나 증가했다.”며 “훌륭한 정책적 아이디어를 실현함으로써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다”고 격려했다.

김의원은 “조달청이 앞으로 나라장터를 공공부문 외 민간에게도 개방하여 하나의 전자조달 플랫폼으로써 서비스산업 확충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조달청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달청은 나라장터 민간개방 효과로 2017년 약 130조 원의 거래와 연간 16조 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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