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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재벌면세점 법적근거없는‘폭탄급 리베이트’

    • 보도일
      2015. 9. 1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윤호중 국회의원
- 제2롯데월드 월드타워점 여행사 상대로 매출왕 프로모션 실시, 슈퍼스타 K처럼 외국인 여행객 많이 끌어오는 여행사 5곳 선정해 총 2억1000만원 제공.

▣ 보도자료 요약

1. 제2롯데월드 월드타워점 여행사 상대로 매출왕 프로모션 실시
- 슈퍼스타 K처럼 외국인 여행객 많이 끌어오는 여행사 5곳 선정해 총 2억1000만원 제공.
- 1등은 1억원, 2등은 5000만원 등.
2. 여행사뿐만 아니라 여행가이드에게도 높은 비율의 리베이트 지급 밝혀져.
- 지난 8월 소공동점·코엑스점·잠실점 3개 매출을 기준으로 리베이트 지급.
3. 신라면세점은 ‘두頭당 셈법’으로 외국인 관광객수만큼 리베이트 지급.
- 외국인 관광객수 50명 미만이면 일괄리베이트 지급.
- 50명 이상이면 ‘머리수만큼’ 추가 리베이트 지급.
4. 재벌 면세점 업체들은 “리베이트는 법 대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합법성을 주장.
- 근거: 관광진흥법 제38조, (구)관광사업법 제2조제2호.
- 하지만 관광진흥법 제38조는 관광종사원의 자격을 정의한 별 의미 없는 조문.
- 관광사업법 제2조제2호는 1986년 전면개정돼 사실상 폐지.
- 사라진 구법舊法을 근거로 리베이트를 합법이라고 주장한 셈.
▣ 보도자료 전문

   재벌 면세점이 여행사에 제공하는 ‘폭탄급 리베이트’의 실체가 공개됐다. 국회 기획재정위 윤호중(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이 입수한 롯데·신라면세점의 내부문건에는 재벌 면세점이 여행사에 주는 리베이트 규모, 지급기준과 방법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내부문건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최근 ‘여행사 매출왕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총 2억원이 넘는 상금(리베이트)을 내걸었다. 윤호중 의원은 “문건을 통해 재벌 면세점의 무차별 리베이트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