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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기력없어’구조된 멸종위기고래 상괭이 오월이, 1년 4개월 개월 째 수족관 전시에 동원돼!

    • 보도일
      2015. 9. 1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장하나 국회의원
‘해양동물구조치료기관’ 운영지침 없어
구조 동물 상업적 동원에 방치돼 있어!

환경부, 국제적멸종위기종 구조치료하는
해양동물구조치료기관 운영지침 시급히 고시해야!


1. 해양수산부가 지정하는 ‘해양동물구조치료기관’이 원칙 없이 운영돼 구조된 멸종위기 해양동물이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상업적 전시’에 이용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2.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하나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총 6개의 해양동물구조치료기관이 지정되어 있으며(첨부1. 해양동물구조치료기관) 상괭이, 푸른바다거북 등 총 33마리의 해양동물이 구조․치료 됐다. (첨부2. 해양동물 전문구조․치료기관 구조치료 현황)

3. 하지만 일부 구조치료기관의 경우, ‘기력 없음’이라는 이유로 멸종위기해양동물들을 구조 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상업적 전시에 이용해 비판이 일고 있다. 게다가 우리 해역에서 구조한 푸른바다거북 두 마리는 현재 ‘수입해양동물 전시 수족관’에 합사돼 있어 병원균 및 질병의 교차 감염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