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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한국선급 10년간 정부 및 공공기관 R&D 322억 규모 수주

    • 보도일
      2015. 9. 1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민수 국회의원
- 10년간 총 71건으로, 1건당 평균 4억 5천만 원 정도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진안, 무주, 장수, 임실)이 한국선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05년부터 `15년 현재까지 총 71건의 정부 및 공공기관의 용역 수주를 하였고, 이에 따른 용역비로 총 322억 1,400여만 원을 지급받았으며, 1건당 평균 4억 5,300만원의 용역비를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위와 별개로 현 해양수산부의 전신인 국토해양부 시절(`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0건의 용역을 수주하여, 약 17억 원 규모의 용역비를 지급받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1건당 평균 1억 7천만 원의 용역비를 지급받은 셈이다.

한국선급이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수주한 용역을 연도별로 분류하면, `11년 총 19건 (약 11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12년 18건(72억 원), `10년 11건(82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적은 연도로는 `05년 1건(1억 5,300만원)이었고, `08년 2건(6억 3천만 원), `15년 3건(9억 8천만 원)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일 계약 당 가장 고가의 용역비를 기록한 사업은 `11년도에 시작된 사업으로 약 41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이며, 가장 저가의 용역비를 기록한 사업은 `12년과 `13년에 실시한 사업으로 약 300만원 규모의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선급에 가장 많은 연구용역 의뢰를 요청한 기관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 총 23건(약 75억 원)의 연구용역을 의뢰하였고, 뒤이어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16건(약 136억 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7건(약 3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민수 의원은 “한국선급은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 막대한 연구용역 수주를 받고 있는 만큼 연구 성과 제고와 함께 국민에 대한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