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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수자원공사 발주공사현장 매년 40여건 재해 발생

    • 보도일
      2015. 9.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수현 국회의원
- 안전불감증 여전 2011년이후 현장근로자 192명 사고당해, 사망자 12명에 달해
- 박수현의원 “법적책임 없어 안전관리 소홀,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수자원공사 발주공사현장에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재해가 매년40여건이 발생하고 있고 최근 4년간 현장근로자 192명이 사고를 당했으며 이중 11명이 사망해 심각한 수준” 이라고 지적하며 “건설관련 법령에 일부 발주처의 의무사항을 명시해 놓았으나 이를 어겼을 때 처벌조항이 없어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며 안전관리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였다.

2011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재해자 수는 2011년 48명, 2012년 45명, 2013년 45명, 2014년에는 43명으로 해마다 40명 이상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자는 2011년에 5명, 2012년 5명, 2013년 1명, 2014년에는 사망사고가 없었으나 지난 8월달에 청주시 상수도 관로 매설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2명이 매몰되었다가 구조되었으나 이중 한명이 사망하여 총 12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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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