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개 자원 공기업 해외사업 8년간 이자만 4조원
- 지난 8년간 이자비용, 석유 2조 5,214억 원, 가스 1조 610억 원, 광물 3,621억 원
2. 자원 3사 해외자산매각 무산, 부실매각 우려
- 2014년부터 2조1,1193억 원의 매각계획, 실적은 18.6%의 3,939억 원에 불과
3. 암바토비, 니켈 매출액 예상의 절반에 그쳐
- 광물공사, 암바토비 니켈 단가 20,354$로 예상, 8월 현재 단가 9,943$로 절반 수준
4. 주먹구구식 동북아 오일허브 재검토 돼야
- 법률 개정으로 원유저장시설 2천만 배럴 추가확보 효과, 추가로 원유저장탱크 건설할 필요성 없어져
5. 한국광해관리공단, 골프 ․ 리조트 등 출자법인 경영부실 심각
6. 가전제품 대형화 및 소형화 추세, 시장의 변화에 맞지 않는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제도 개선 필요
7. 에너지바우처 시행 준비 철저히 해야‥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