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진안·무주·장수·임실)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수상레저안전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년부터 `15년 7월까지 발생한 수상레저 안전사고는 총 153건 발생하였고, 무면허 조정 역시 매년 적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년부터 `15년 7월까지 총 153건의 수상레저안전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연 평균 30여건의 수상레저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셈이다. 또한, 발생된 사고 중 모터보트가 55건(35%)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뒤이어 워터슬래드 34건(22%), 고무보트 20건(13%) 순으로 발생하였다.
`14년 한 해에만 36건의 수상레저안전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모터보트 16건(50%), 수상오토바이 6건(18%) 순으로 사고가 발생하였고, 이는 `10년(32건)과 비교하면 12.5% 증가한 수치로 수상레저 안전사고 관련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수상레저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역시 `10년부터 `15년 7월까지 총 174명이 발생하였고, 이 중 124명(71%)가 경상이었으며, 중상 28명(16%), 사망 22명(12%) 순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매년 무면허 조종 역시 매년 연례적으로 적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10년부터 현재까지 총 779건의 무면허 조종자가 적발되었으며 올해에도 36건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10년 200건 적발로 시작하여, `11년 198건, `12년 161건, `13년 165건, `14년 19건이 적발되었으며. 매년 무면허 조종자 적발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박민수 의원은 “매년 연례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수상레저 안전사고와 무면허 조종자에 관한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민들로 하여금 수상레저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