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K-MOVE등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 국가별 특수 상황 고려 없는 획일적인 취업 추천 활동으로 초라한 취업 실적에, 사후 관리는 전무
보도일
2015. 9. 19.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홍익표 국회의원
정부가 청년들의 해외 취업 진출을 위해 ‘K-MOVE’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 취업지원 사업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나, 국가별 특수 상황이 고려되지 않은 ‘해외 취업 정보의 온라인 웹사이트 게재’, ‘취업 멘토링 행사 개최’ 등 획일적인 취업 추천 활동으로 초라한 취업실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익표 의원(산업통상자원위원회, 서울 성동(을))이 KOTRA (대한무역투지진흥공사. 이하 코트라)로 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 위치한 ‘K-MOVE 센터’ 11개소와 ‘해외취업거점’ 무역관 10개소 및 기타 무역관을 포함한 코트라의 청년 해외 취업 성사실적은 2013년 207명, 2014년에 327명, 2015년 상반기에 127명에 그쳤다.
이러한 취업지원 실적은 총21개의 ‘K-MOVE 센터’와 ‘해외취업거점’ 무역관 별로 약 한 달에 한명 정도에 불과한 인력을 취업시키는데 그친 초라한 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