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공사의 재무상황을 보면 2014년 1조 6,111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였고, 2015년 운영계획을 보면 국제유가 50달러일 경우 21.2억불 (2조 5,000억 원) 정도의 현금이 부족하여 외부차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표: 첨부파일 참조
❍ 석유공사의 해외자회사의 최근 3년간 재무제표를 보면 영국 DANA와 캐나다 하베스트의 부채비율은 각각 198%, 228%이며, 2014년 한해만 4,695억 원, 4,342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 특히 캐나다 하베스트의 경우 2014년 영업이익이 324억 원인데, 한 해 이자 지불액만 700억 원에 이르러 영업이익으로 이자의 반도 못 갚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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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가 스스로 운영이 불가능하다 보니 석유공사가 지급보증은 물론 현금지원까지 밑 빠진 독에 끝도 없이 국민세금을 쏟아 붓고 있다.
※표: 첨부파일 참조
ㅇ 하베스트가 2013년 발행한 6억3천만 불의 회사채에도 석유공사가 지급보증을 한 상태이며, 현금 지원만 1억 8,340만 불에 달하고, 카나타 프로젝트라 해서 1억 9,000만 불 규모의 투자유치도 추진 중이다. * Kanata 프로젝트는 하베스트사가 보유한 4개 자산의 미시추지역에 대해 국내 투자유치를 유치함으로써 대상자산을 조기에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며 이에, 민간 금융기관 등 대체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진행 중 * 투자유치규모 : 약 C$190백만 불
ㅇ 영국 DANA의 경우 현금흐름 악화와 채권은행의 지급보증 요구로 2015년, 2016년 2개년 자금부족분 3억 불에 대해 석유공사가 지원하기로 이사회 의결했다. □ 최근 국제유가는 배럴당 45달러 수준인데 이는 석유공사가 Contingency Plan에서 최저가격으로 예상한 50달러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석유공사와 해외자회사의 적자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오영식의원은 “MB정권의 자원외교로 인한 국가적 손실의 끝이 보이질 않는다. 언제까지 국민의 혈세로 손실을 메워야 할 것인지 개탄스럽다.”면서“석유공사의 기능조정은 물론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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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오영식(산업위)국감보도자료]석유공사, 2조 5,000억원 추가 차입 필요.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