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의원 ‘역사교과서 국정화’ 토론회 개최 17일 서명운동 이어 19일 전문가 초청세미나
국회 김윤덕 (새정치민주연합, 전주 완산갑)의원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관련해, 반대서명운동과 함께 정책토론회를 준비하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 의원은 17일(토) 주말을 맞아 지역구인 전주객사 앞에서 당원들과 함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한데 이어, 19일(월) 오후 3시에는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정책토론회를 마련한다.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리는 이 날 토론회는 김윤덕 의원실이 주최하고, 우석대 역사교육학과, 군산대 사학과, 학국국가법학회 등이 주관을 맡아,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과서 추진으로 인한 문제점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오항녕(전주대) 교수와 이우종(사대부고)교사, 신옥주(전북대)교수, 박동천(전북대 교수)의 발제에 이어, 강승규(우석대)교수가 좌장을 맡아 조법종(우석대)교수, 김종수(군산대)교수, 권익산(원광고)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 15일 대정부질의에서도 “박근혜 정부를 ‘균형’을 잃고 불균형 국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국정 난맥상을 지적했던 김윤덕 의원은 “국정교과서 추진이야말로 ‘균형’을 잃은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정책 실패 사례”라고 평가하며 “제대로 된 우리의 역사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대한민국 교과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