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박근혜 대통령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과 원유철 원내대표, 그리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와 함께 가급적 빠른 시일에 회동할 것을 제안했다. 오늘 현기환 정무수석이 국회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등 네 분을 차례로 방문하고 이 같은 대통령의 뜻을 정중하게 제안했다.
이 같은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과 원유철 원내대표는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현기환 수석에 따르면 이 같은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은 일자리 창출과 노동개혁, 또 2년 8개월 동안 아직까지 해결되고 있지 않은 경제활성화 법안들, 그리고 또 19대 마지막 국회 예산안 처리 등과 관련해서 여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또 이 밖에 다른 사안들도 공동으로 토론할 수 있게 하자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