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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의원실 국회 자체 보안점검 거부’ 보도에 대한 국회사무처 입장

    • 보도일
      2015. 10. 22.
    • 구분
      입법지원기관
    • 기관명
      국회사무처
‘일부 의원실 국회 자체 보안점검 거부’ 보도에 대한 국회사무처 입장

국회 일부 의원실에서 국회사무처의 자체 사이버 보안 점검을 거부했다는 10월 22일자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김광림의원실은 2015. 5. 22. 의원실 직원들의 부재(국회 본청에서 의원회관으로 사무실 이전)로 연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점검’으로 기재되어야 할 사안이 ‘점검거부’로 오기(誤記)되었고, 김한길의원실 및 진성준의원실은 점검일정을 연기한 사안이 ‘점검거부’로 잘못 기재되었으며, 문희상의원실 및 유기준의원실은 의원실 사정 등으로 인하여 보안점검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의원실이 마치 보안점검 자체를 거부한 것처럼 잘못 보도돼 뜻하지 않은 피해를 볼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자료는 외부에 공식제출된 자료가 아닌 내부 업무 진행 자료로서, 국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실무 작업 일정표와 같은 내부 비공식 자료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회는 입법이나 국정감사 등과 관련한 중요한 자료가 오가는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자체 사이버 보안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2015년 10월 22일 국회 사무총장 박 형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