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효대 의원, 새누리당 정책위 전체회의에서 보육료 인상 필요성 강조 - “누리과정 지원금 확대 등 보육교사들이 요구중인 사항들에 대해 정부가 적극 수렴해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촉구
국회 안효대 의원(새누리당, 울산 동구)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정책위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보육예산 현실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안효대 의원은 “이미 당정은 지난 9월 2016년 예산안 협의과정에서 보육료 3% 인상을 국회심의과정에서 증액반영하기로 했다” 며 “이번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효대 의원은 “현재 보육교사들이 누리과정 예산 증액 등을 요구하며 집단 휴원투쟁까지 예고하고 있다” 며 “정부는 일선 보육현장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겸허히 수렴해 반영하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밖에도 안효대 의원은 ‘누리과정 지원금이 지난 2013년 22만원에서 여태 동결되어 있는 문제점’, ‘어린이집 교사가 하루 12시간 근무를 할 경우 초과 근무수당이 없어 이를 지키면 근로기준법 위반이 되고, 지키지 않으면 보건복지부 규정 위반이 되는 모순’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안 의원은 “결국 보육료 현실화만이 정상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가능하게 하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젠 아이를 낳으면 국가가 키워주는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