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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중소 R&D 성공률 대비 사업화 성공률 턱없이 낮아

    • 보도일
      2015. 10. 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전하진 국회의원
- R&D 기술사업화 성공률 높이기 위한 관리체계 개선해야 -

중소기업 R&D 기술개발 성공률 대비 사업화 성공률이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관리체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하진(새누리당, 성남 분당을)의원이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 R&D 예산은 2012년 7,450억 원, 2013년 8,587억 원, 2014년 8,850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해 지난 해 기술개발 성공률은 95.6%에 달했다. <표1> 참고

반면, 기술사업화 성공률은 2012년과 2013년 47.9%, 2014년 50.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돼, R&D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관리체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R&D 지원사업의 목적은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사업화에 성공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 환경의 변화, 판매처 확보의 어려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일부 기술이 사업화까지 도달하지 못 하는 상황이다.  

이에 전 의원은 “중소기업들이 애써 개발한 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막고, 사업화 성공률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기술개발 성과를 확산·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중소기업청은 R&D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한 관리체계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 표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