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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시멘트 공장 주변지역 주민들, 진폐증과 폐질환, 기관지질환으로 고통

    • 보도일
      2015. 10. 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장하나 국회의원
환경부 8년간 11곳 조사에서 27명 진폐증 환자 확인 환기기능장애 유병률도 높아

- 19곳 비소성로 시멘트공장과 43개소 시멘트 유통기지 주변지역 주민건강조사로 확대해야

1. 장하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경노동위원회)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시멘트공장 주변지역에서 거주하는 주민중에 시멘트분진 환경노출만으로 진폐증이 발생하거나 환기기능 장애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 진폐증 : 미세먼지를 장기간 흡입하였을 때, 흡입된 먼지가 폐조직에 쌓여 폐의 섬유화 등 비가역적 변화를 일으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질병임

※ 환기기능장애 : 기관지의 염증 등으로 기관지가 좁아져서 나타나는 폐쇄성 환기장애와 폐의 섬유화 등으로 탄성이 저하되어 폐기능이 감소되는 제한성 환기장애로 구분됨

2. 환경부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소성로(석회석 등 시멘트원료와 석탄재, 폐타이어 등 폐기물을 혼합하여 가열하는 장비)를 보유한 시멘트 공장 주변지역의 주민건강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청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직업력 없는 진폐증 환자가 나타났다. 진폐증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주를 제외한 소성로 보유 시멘트 공장 10곳의 주변지역에서 발생한 진폐증환자는 27명이다. 삼척시에서 10명의 진폐증 환자가 발생하였고 제천·단양에서 8명, 영월, 강릉·동해, 장수에서 각각 3명의 진폐환자가 나타났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