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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 미방위(위원장 홍문종), 국회 최초로 화상 국정감사 실시

    • 보도일
      2015. 10. 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홍문종 국회의원
- 헌정 사상 최초로 국회-세종청사 간 화상 국정감사 실시
  - 영상회의를 통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업무 비효율성 해소 기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홍문종)는 10월 8일(목) 오전 10시 30분, 국회 영상회의장(본관 220호실)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소관 공공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화상으로 진행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장·차관 및 주요 간부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장들이 출석한 국회와 출연연구원 및 지방에 있는 공공기관장들이 참석한 정부 세종청사를 이원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번 화상 국정감사는 헌정 사상 최초로 실시되는 것으로서,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국기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방송·통신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기술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홍문종 위원장은 “금번 화상회의는 국회와 세종청사 간의 이원 중계로 진행되지만, 앞으로는 정부나 공공기관이 위치한 곳 어디든 동시에 연결하는 삼원, 사원 회의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통신 융복합 기술이 발전할 경우 화상회의용 전용회선이 아닌 인터넷 유·무선망을 통한 화상회의도 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국회와 정부의 화상회의가 정례화 된다면 기록물 보존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8일 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미방위 국정감사를 받게 되는 기관은 카이스트를 비롯한 45개 기관으로 주로 대전, 광주 등 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동안 국정감사를 받기 위해 국회까지 왕래함으로써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홍문종 국회 미방위원장은 10월 8일(목) 미래부 및 소관 공공기관에 대한 화상국정감사를 앞두고 10월 7일(수) 17시 국회 본관 220호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청사에 있는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김흥남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과 함께 화상회의 시스템을 점검하는 한편, 화상회의 관련 기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붙임

미래부 종합감사 영상회의 실시방안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2015. 10. 5)

1. 추진 배경
   - 국회-세종청사 간 영상회의를 통한 국정감사를 실시하여 행정적·사회적 비용 절감, 영상회의 확산

2. 실시계획
  가. 리허설
   - 일  시: 10. 7(수), 17:00∼17:20
   - 장  소: 국회본관 220호 영상회의장
   - 참  석
    ·국    회: 미방위원장, 여·야 간사 등
    ·세종청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ETRI 원장 등

  나. 국정감사(미래부 종합감사)
   - 일  시: 10. 8(목), 10:30∼국감종료 시
   - 장  소: 국회본관 220호 영상회의장
   - 참  석
    ·국    회: 장·차관, 주요 실·국장, 서울 소재 기관장 등(33명)
    ·세종청사: 대전 지역 출연연 등(4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