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전남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년 76건이던 보이스피싱 범죄는 ’14년 231건으로 5년간 3배가 늘어났는데 이는 전국적으로 같은 기간 5,455건에서 7,635건으로 40% 증가한 것보다 5배 높은 수준이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검거율도 ‘10년 51%에서 작년 21.2%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특히 ’13년의 경우 검거율이 3.4%에 불과해 사실상 수사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작년에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자 10명 중 7명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확인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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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의원은 “전남지역의 경우 노인인구가 많고, 범죄에 취약한 구조이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도민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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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전남 보이스피싱 범죄 5년간 3배 증가 피해자 70%가 50대 이상.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