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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보이스피싱 범죄 5년간 3배 증가 피해자 70%가 50대 이상

    • 보도일
      2015. 10. 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남춘 국회의원
전남지역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전남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년 76건이던 보이스피싱 범죄는 ’14년 231건으로 5년간 3배가 늘어났는데 이는 전국적으로 같은 기간 5,455건에서 7,635건으로 40% 증가한 것보다 5배 높은 수준이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검거율도 ‘10년 51%에서 작년 21.2%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특히 ’13년의 경우 검거율이 3.4%에 불과해 사실상 수사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작년에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자 10명 중 7명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확인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박남춘 의원은 “전남지역의 경우 노인인구가 많고, 범죄에 취약한 구조이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도민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