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속초시의 ‘설악동 환경개선 및 관광콘텐츠 사업’과 고성군의 ‘공설묘원 2단계 사업’, 그리고 양양군의 ‘동산항 해양레져 활성화 사업’에 특별교부세가 각각 4억씩 총 12억이 배정되었음.
□ 5일 국회 정문헌 의원(새누리, 속초ㆍ고성ㆍ양양)에 따르면 속초시 설악동은 ’70년대 정부 주도로 조성된 이후 자연공원법으로 인한 규제와 정부지원 부재로 그동안 공동화 및 황폐화가 심화돼 정비와 환경개선이 시급했음.
□ 따라서 이번 특교세 지원으로 설악동의 가로환경 정비와 관광콘텐트 조성 등 약 4억원의 환경정비가 이루어지게 되었음.
□ 총 3단계로 계획된 고성군 공설묘원 조성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재원조달에 어려움을 겪어 2단계 공사와 주변시설 등 보완공사에 차질을 겪고 있었지만 이번 특별교부세 배정으로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게 됐음.
□ 양양군 동산항 해양레져 활성화 사업은 동서고속도로 개통 및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으로 인해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필요한 해변기반시설 및 해양레저스포츠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써 이번 특교세 지원으로 해송식재, 캠핑장, 해변편의시설 등을 설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증진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음.
□ 정문헌 의원은 “이번 특교세 지원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사업 진행이 제 궤도를 찾아 다시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 된다”며 “특교세를 지원받는 각 지역의 사업이 주민들의 안전과 거주환경, 생활환경에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보다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변함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