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의원 필리핀 부통령 만나 새만금 잼버리대회 유치 당부 10-11일 1박2일 일정 세계스카우트연맹 아태사무총국 등 방문
2023 세계잼버리대회를 새만금으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중인 국회 김윤덕 의원이 지난 10-11일 1박2일 일정으로 필리핀을 방문해, 필리핀 보이스카우트연맹 총재직을 맡고 있는 비나니 부통령을 만난데 이어, 세계스카우트 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 사무총국을 방문했다.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장을 맡아 2023년 세계스카우트연맹 잼버리대회 국내 후보지로 새만금이 선정되는데 앞장섰던 김 의원은 지난 10일 H.E. Jejomar C. Binay 필리핀 부통령을 예방해 새만금 잼버리대회에 대한 필리핀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마닐라 마카티시에 있는 세계스카우트 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 사무총국을 방문해, Jose Rizal C. Pangilinan 사무총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새만금 세계 잼버리의 발전방향을 설명한 뒤 스카우트 아태 연맹과 회원국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위한 정보교류 및 지원을 당부했다. 11일에는 마닐라 시에 있는 필리핀 보이스카우트 연맹을 방문해 Wendel. E. Avisado 사무총장과 함께하며,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과 교류활동을 해온 민나다오 연맹-마카티 연맹과의 우호증진을 위한 향후 지속적인 교류활동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이번 필리핀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새만금에 대한 자긍심을 한층 드높이게 됐다”며 “대한민국과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