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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3,600억불을 넘어선 외환보유액, 무조건적인 양적증대만이 답인가

    • 보도일
      2015. 10. 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윤호중 국회의원
- 2015년 8월 말 외환보유액 3,679.4억달러
- 국제적 통용성 갖춘 금융선진국의 효과적 대응력을 배워야
- 축적된 외환보유액 활용 외에 뚜렷한 위기대응책이 없는 것도 현실
- 다양한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는 현 상황에서 한은은 무조건적인 외환보유액 확대가 옳은지 신중히 검토해봐야
- 늘어난 외환보유액만큼 늘어난 통화안정증권 이자지급비용도 고려해야

한국은행 기획재정위원회 윤호중 간사(새정치민주연합, 구리시)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와 외환보유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5년 8월 말 외환보유액 3,679.4억달러로 나타났으며, 그 규모가 세계 6위에 이른 만큼, 국제적 통용성 갖춘 금융선진국의 효과적 대응력을 키워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현재 외환위기시에 축적된 외환보유액 활용 외에 뚜렷한 위기대응책이 없는 것도 현실이라면서 다양한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는 현 상황에서 한은은 무조건적인 외환보유액 확대가 옳은지 신중히 검토해봐야하고 늘어난 외환보유액만큼 늘어난 통화안정증권 이자지급비용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년 8월 말 외환보유액이 3,679.4억 달러로 한 달 전보다 28.8억달러 감소하였음.

각국이 외환보유액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함임. 평시에는 환율의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위기 시에는 보유한 외환보유액을 활용해 국내 금융기관에 외화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함 또한 경상수지 적자 등 국제수지 불균형을 해소시키고, 국가의 부를 보존하고 증식하기 위해 보유함.

※ 표 : 첨부파일 참조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선진국은 외환이 부족해질 경우 양적완화 정책과 같이 통화를 더 찍어내 외환 부족을 해결할 수 있음. 그러나 한국과 같은 신흥시장국은 다른 나라로부터 외환을 빌려야 하고 빌려주지 않으면 외환위기를 겪게 됨.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