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이재 국회의원(동해·삼척)은 남인순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24일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올바른 수목장림 조성·운영에 대한 관리방안 제안과 수목장림 활성화를 위한 장사법 개정안 마련을 위한 「수목장림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먼저 독일 프리드발트사 Jan Brockmann 소장이 수목장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박태호 장개협(한국장묘문화개혁범국민협의회) 정책실장이 ‘우리 자연장의 미래를 위한 제언’, 권병석 산립조합중앙회 녹색문화추모사업단 계장이 ‘수목장립 조성·관리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좌장을 맡은 변우혁 수목장실천회 이사장의 사회로 김주영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장, 임영석 산림청 휴양치유과장, 홍만식 한국수목장협회 상임이사, 정재학 국민일보 기자, Jan Brockmann 프리드발트 소장, 박태호 장개협 정책실장, 권병석 산림조합중앙회 계장이 참여하는 열띤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이재 의원은 “2008년 5월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자연장 제도를 도입하였으나 공공자연장의 공급부족과 부실한 사설 수목장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전 국토의 1%에 달하는 묘지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장례문화의 올바른 정착 및 확산을 위하여 이번 수목장림 활성화 심포지엄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