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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2014년 사행산업 총매출액 19조 8933억원 규모

    • 보도일
      2015. 10. 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민수 국회의원
-경마가 총매출액의 38%차지, 기금 편입 비율 8.9% 불과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진안·무주·장수·임실)이 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사행산업 총매출액인 19조8933억원 중 경마가 38.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나 순매출액 대비 기금 기여율은 8.9%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4년 사행산업의 총매출액 19조8933억원 가운데 경마가 7조6464억원으로 총매출액의 38.4%의 비중을 차지하였고 복권과 체육진흥 투표권이 각각 3조2827억원과 3조2813억원으로 16.5%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다음으로 경륜이 2조2019억원으로 11.1%를 차지했으며 카지노업의 강원랜드가 1조4220억원으로 7.1% 비중을, 외국인전용카지노가 1조3772억원으로 6.9%를 차지하였다.

2014년의 사행산업 순매출액은 8조6474억원이었다. 그 중 경마가 23.7%인 2조526억원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다음으로 복권이 18.7% 비중인 1조6163억원, 강원랜드가 16.4% 비중인 1조4220억원, 외국인전용카지노가 15.9%인 1조3772억원을 차지했다.

그러나 경마 산업의 순 매출액 대비 기금기여율은 8.9%에 불과했다. 이는 강원랜드 20%, 외국인전용카지노 9.4%, 복권 95.9% 등 사행산업의 기금기여율 평균수치인 38%의 1/4 수준이다.

박의원은 “사행산업중 가장 많은 순매출액을 얻고있는 경마산업의 기금기여율이 낮은 것은 문제가 있는바, 기금의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