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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 의원 “남원시 숙원사업 해결”

    • 보도일
      2013. 2. 1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동원 국회의원
- ‘남원 주생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총사업비 20억원 확보해 하반기 설계착수 - ‘남원공설시장’, 중소기업청의 ‘문화관광형시장’에 최종선정 위해서 앞장서... 진보정의당 강동원(남원·순창)의원은 예산확보에 있어서 일가견을 보여 지역구 주민숙원사업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내고 있어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남원시 주생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총사업비 20억원 확보해 하반기 착수예정 최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총사업비 20억원을 최종 확보해 수혜면적 118.0ha 규모에 달하는 전라북도 남원시 주생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주생면 제천리, 지당리 일원)이 금년 하반기에 설계착수해 주민숙원사업이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고 2월 19일(화) 밝혔다. 주생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축조된 지 40년이 경과되어 시설물이 노후화되어 누수가 심하고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어서 안정적인 영농급수와 수해예방 등을 위해 주민들의 건의해 와 강동원 의원은 지난해부터 농어촌공사와 농림수산식품부 등과 협의해 왔다. 당초에는 사업순위가 후순위로 하반기에 사업추진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으나 강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를 끈질지게 설득해 이번에 결국 추진될 수 있게 된 것이다. ‘남원공설시장’, 중소기업청의 ‘문화관광형시장’에 최종선정 위해서 앞장서... 한편, 강동원 의원은 오는 2월말에 중소기업청이 최종선정할 예정인 ‘2013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전라북도 남원시 ‘남원공설시장’이 최종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뛰고 있다. 강 의원은 그동안 중소기업청 등을 상대로 남원공설시장이 지정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 최종선정을 위해 막바지 분주하게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가 가능한 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해 2년간 국비 10억원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청과 전북도에서 3년간 2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강동원 의원은“주생지구가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확정해 하반기에 설계착수가 됨에 따라 농민들의 영농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주민숙원 사업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고 있다. 남원공설시장도 중소기업청의 ‘문화관광형 시장’에 최종선정될 수 있도록 막바지 힘을 쏟겠다, 앞으로도 주민 숙원사업에 필요한 예산확보에 진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